절박한 마음에 1%대 초저금리 대출 소식을 듣고 무작정 신청부터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경기 극저신용대출 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단순히 신용점수만 낮다고 해서' 무조건 승인해 주는 호락호락한 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심사 기준은 1금융권 못지않게 까다롭습니다. 자격 요건을 알아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무조건 탈락하는 부적격 대상'에 포함되는지 냉정하게 확인하는 것 입니다. 귀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안 되는 것은 명확히 안 된다고 짚어드리겠습니다. 탈락 조건 목차 ✓ 1. 현재 연체 진행 중 및 금융채무불이행자 ✓ 2. 과거 경기 극저신용대출 기 수혜자 ✓ 3. 금융질서 문란자 및 불법적 자금 용도 ✓ 자주 묻는 질문 (Q&A) 1. 현재 연체 진행 중 및 금융채무불이행자 가장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극저신용자'를 지원한다고 해서 현재 빚을 갚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돈을 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 신청일 기준, 은행이나 카드사 등에 단기 또는 장기 연체가 진행 중 이라면 심사에서 즉시 탈락합니다. 국세, 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 역시 공공재원 지원 대상에서 원천 배제됩니다. 한국신용정보원에 '금융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 로 등록되어 있다면 신청이 불가합니다. 과거 연체 기록으로 인해 신용점수가 떨어진 상태(현재는 연체를 모두 상환한 상태)라면 지원 가능하지만, 현재 진행형 연체 건이 단 1건이라도 전산에 남아있다면 승인은 절대 불가 합니다. 2. 과거 경기 극저신용대출 기 수혜자 이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도민에게 혜택을 골고루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