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이라 몰랐는데, 차 빼라고 알림이 와서 4만 원 굳었습니다! " 1편에서 배운 20% 자진납부 할인을 받고, 2편의 의견진술서로 억울함을 풀었더라도 가장 좋은 것은 애초에 단속에 걸리지 않는 것입니다. 매번 길가에 차를 댈 때마다 노란 선인지 흰 선인지 헷갈려서 불안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단속 카메라가 내 차 번호판을 인식하는 순간, "빨리 차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라고 스마트폰에 경고 문자를 쏴주는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등록해 두면 평생 내 지갑을 지켜주는 통합 알림 앱(휘슬) 사용법과, 문자가 오지 않는 3가지 치명적인 사각지대(안전신문고 등) 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단속 알림 문자는 어떻게 오는 걸까? 도로에 설치된 고정형 CCTV는 보통 차를 발견하자마자 즉시 딱지를 끊지 않습니다. (예외 구역 제외) 일반적으로 약 5분~10분 정도의 '유예 시간' 을 줍니다. ⏱️ 5분의 마법, 골든타임 작동 원리 1차 촬영: 카메라가 내 차를 최초로 인식합니다. (이때 알림 서비스 가입자에게 "불법 주정차 구역입니다. 즉시 이동하세요" 라는 카톡이나 문자가 발송됩니다.) 운전자 이동: 문자를 받고 놀란 운전자가 5분 내에 차를 다른 곳으로 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