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신청은 끝냈는데, 그래서 제 통장에 165만 원이 다 들어오는 건가요? " 1편에서 자격을 확인하고 2편을 따라 3월 15일 기한 내에 무사히 신청을 마친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느긋하게 국세청에서 돈을 입금해 주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최대 지급액'이라는 단어만 보고 기대에 부풀었다가, 막상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실망하곤 합니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1년 치를 한 번에 주는 것이 아니라, 상반기 지급액과 비교하여 깎고 더하는 '6월 정산'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내 가구 유형에 따른 최대 지급액 계산법부터 정확한 6월 지급일, 그리고 생각보다 돈이 적게 들어오는 3가지 감액 사유 를 완벽하게 파헤쳐 드립니다. 1. 가구별 최대 지급액: "나는 얼마까지 받을까?" 근로장려금은 혼자 사는지, 가족을 부양하는지, 맞벌이인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상한선(최대 지급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는 2026년 신청 기준 연간 최대 지급액입니다.) 🙋♂️ 단독 가구 (1인 가구) 부양가족이 없는 청년 알바생이나 1인 직장인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연간 최대 165만 원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홑벌이 가구 (외벌이)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부양해야 할 자녀/노부모가 있는 가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