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제자리인데,
전기세, 배달비, 이자는 왜 계속 오를까요?"
2026년 새해에도 자영업 사장님들의 한숨은 깊어갑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재료비 대기도 벅찬 상황이죠.
하지만 "몰라서 못 받는 돈"이 있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으신가요?
정부와 은행권에서 내놓은 최대 20만 원 전기요금 지원부터 150만 원 이자 환급, 그리고 올해 신설된 배달비 지원까지.
지금 당장 신청해서 통장에 현금 꽂히는 '필수 지원금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전기요금 특별지원 (최대 20만 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됩니다. 영세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효자 정책입니다.
- 대상: 연 매출 3,000만 원(일부 6,000만 원) 이하 사업자
- 지원액: 최대 20만 원 (고지서 차감 방식)
- 신청: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에서 온라인 접수
※ 주의: 비개별(관리비에 포함된 경우) 사업자도 증빙 서류 내면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자 캐시백 (최대 150만 원)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내가 낸 고금리 이자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이건 진짜 꽁돈입니다.)
| 구분 | 내용 |
|---|---|
| 대상 대출 | 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 4% 초과) |
| 환급액 | 낸 이자의 90% (최대 150~300만 원) |
| 신청 방법 | 별도 신청 없음 (은행이 자동 입금 문자 발송) |
⚠️ 보이스피싱 주의! 은행은 절대 "캐시백 줄 테니 수수료 보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3. 2026년 신설: '배달비 지원'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으로 고통받는 사장님들을 위해 지자체별로 배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 서울시 등 수도권: 배달비의 30~50% 지원 (예산 소진 시 마감)
- ✅ 공공배달앱 활용: '땡겨요', '위메프오' 등 공공앱 사용 시 추가 인센티브 제공
"지원금으로는 부족하다면?"
전기세, 이자 환급도 좋지만 당장 가게를 돌릴 '목돈(운전 자금)'이 급하시죠?
시중은행 금리는 너무 비싸고, 신용점수는 간당간당하시다면...
정부에서 보증 서고 빌려주는 연 2~3%대 '정책자금 대출'이 정답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2026년 1분기 정책자금 접수 일정과, 내 신용점수로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대출 찾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니 서두르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