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그대로인데, 복지 기준은 올랐습니다.
작년에 탈락했던 분들, 올해는 신청하세요!"
2026년 새해가 되면서 대한민국 복지의 기준점인 '기준 중위소득'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작년보다 기준이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작년에는 소득이 살짝 높아서 지원금을 못 받았던 분들도, 올해는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는 뜻입니다. 2026년 확정된 가구별 금액을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2026년 기준 중위소득표 (확정)
기준 중위소득이란, 대한민국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말합니다. 이 금액의 100%가 기준이 됩니다.
| 가구원 수 | 2026년 기준 (100%) | 비고 |
|---|---|---|
| 1인 가구 | [2,XXX,XXX원] | 청년/노인 많음 |
| 2인 가구 | [3,XXX,XXX원] | 신혼부부 등 |
| 3인 가구 | [4,XXX,XXX원] | - |
| 4인 가구 | [6,XXX,XXX원] | 표준 모델 |
| 5인 가구 | [7,XXX,XXX원] | 다자녀 |
※ 보건복지부 고시 확정 금액 (단위: 원)
📢 주의: 위 금액은 '세전 소득' 기준입니다.
2. 2025년 vs 2026년, 얼마나 올랐나?
중요한 건 '인상 폭'입니다. 금액이 오르면 수급자 커트라인도 같이 올라갑니다. 즉, 복지의 문턱이 낮아진 셈입니다.
- 1인 가구: 전년 대비 약 X.X% 인상 🔺
- 4인 가구: 전년 대비 약 X.X% 인상 🔺
- 결론: 작년에 소득이 기준보다 5~10만 원 많아서 탈락했던 분들은 올해 재신청 시 선정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저는 얼마를 받아야 지원받나요?"
위의 표는 100% 기준입니다. 하지만 정부 혜택은 100%를 다 버는 사람에게 주는 게 아니라, 그보다 적게 버는 사람들에게 줍니다.
💡 주요 복지 사업별 선정 기준 (중위소득 %)
- 생계급여: 32% 이하 (가장 어려움)
- 의료급여: 40% 이하 (병원비 지원)
- 주거급여: 48% 이하 (월세 지원)
- 교육급여: 50% 이하 (학비 지원)
- 청년도약계좌: 180% 이하 (폭넓은 지원)
※ 공식 발표 자료 원문 보기
"100% 금액만 봐서는 모릅니다."
여러분이 진짜 궁금한 건 "그래서 내가 생계비(현금)를 받을 수 있나?"일 겁니다.
그러려면 중위소득 32%, 40%, 50%에 해당하는 정확한 '커트라인 금액'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2026년 기준 급여별(생계/의료/주거/교육) 선정 기준 금액을 아주 상세하게 쪼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