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은 복잡하지만, 누를 버튼은 딱 3개입니다."
1월 15일이 되면 국세청 홈택스 접속이 폭주합니다. 대기 인원 1만 명을 뚫고 들어갔는데, 뭘 눌러야 할지 몰라서 헤매면 처음부터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걱정 마세요. 로그인 → 돋보기 클릭 → PDF 저장. 딱 이 3단계면 끝납니다.
신입사원도, 컴맹 부장님도 1분 만에 끝낼 수 있는 '초간단 클릭 가이드'를 화면 캡처급 설명으로 알려드립니다.
1. 준비물: 간편인증서 (구 공인인증서 X)
옛날처럼 은행 가서 공인인증서 갱신할 필요 없습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PASS, 토스 등 평소 쓰는 앱으로 10초 만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Tip: 부양가족 동의가 필요하다면?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지출 내역을 내가 합산해서 공제받으려면, 반드시 [자료 제공 동의] 신청을 먼저 해야 합니다. (본인 인증 필요)
※ 접속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즐겨찾기 해두세요.
2. 실전: 돋보기 사냥을 시작하세요
홈택스 메인 화면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를 누르면, 건강보험부터 기부금까지 항목별 아이콘이 뜹니다.
🖱️ 클릭 순서 (따라 하세요)
- 월별 체크: 1월~12월이 모두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중도 입사자는 근무 기간만 체크!)
- 돋보기 클릭: 파란색 돋보기 아이콘을 하나씩 전부 클릭합니다. 금액이 0원이더라도 일단 다 눌러주세요.
- 일괄 내려받기: 모든 항목 조회가 끝나면, 상단의 [한번에 내려받기] 버튼을 누릅니다.
3. PDF 저장 및 제출 (주의사항)
다운로드 창이 뜨면 [문서 잠금(비밀번호 설정)] 여부를 묻습니다. 회사 규정에 따라 암호를 걸지, 말지 결정하세요. (보통은 생년월일로 설정합니다.)
저장된 파일 이름은 `홍길동_2025귀속_연말정산자료.pdf` 처럼 알아보기 쉽게 바꿔서 회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거나 사내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끝입니다.
🚨 잠깐! 의료비가 누락되었나요?
1월 15일~17일 사이에는 병원/약국 자료가 아직 안 넘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하거나,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영수증을 따로 받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 내 돈 떼이지 않게 꼼꼼히 챙기는 법
"13월의 보너스, 이제 기다리기만 하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할 일은 다 끝났습니다.
3월 급여 명세서에 찍힐 두둑한 '+(플러스)' 금액을 기대해 보세요.
혹시 일정, 공제 꿀팁, 서류 제출법이 헷갈린다면 언제든 아래 [총정리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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