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커피 값이라 좋았는데,
60세 되니까 보험료가 4배로 뛰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계사의 말만 믿고 초기 비용이 저렴한 '갱신형'을 덜컥 가입합니다.
하지만 암 발병률이 치솟는 60대 이후, 갱신형 보험료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오릅니다. 정작 보장이 필요한 시기에 '해지'를 고민하게 되죠.
2026년 트렌드는 명확합니다. 20년만 딱 내고, 100세까지 돈 한 푼 안 내고 보장받는 '비갱신형'이 정답입니다.
왜 비갱신형이 총 납입료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지, 표로 비교해 드립니다.
1. 조삼모사(朝三暮四)의 함정
당장 이번 달 나가는 돈만 보지 마세요. "죽을 때까지 총 얼마를 내느냐"를 계산기를 두드려봐야 합니다.
| 구분 | 갱신형 (위험) | 비갱신형 (추천) |
|---|---|---|
| 납입 기간 | 평생 (전기납) 보장받는 내내 돈을 냄 |
딱 20년만 납입 그 후 0원 (100세까지) |
| 보험료 변화 | 3년/5년마다 계속 인상 (나중엔 감당 불가) |
가입 시점 가격으로 고정 (물가 올라도 그대로) |
| 총 납입액 | 예측 불가 (매우 높음) | 확정적 (저렴함) |
※ 단, 60대 이상 고령자라면 초기 비용이 싼 갱신형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0~50대라면 무조건 비갱신형이 정답입니다.
2. 20년납 90세? 100세? (황금 비율)
비갱신형을 선택했다면 만기(언제까지 보장받을지)를 정해야 합니다. 요즘 대세는 '무해지 환급형'을 활용한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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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만기는 90세면 충분하다?
100세 만기가 좋긴 하지만 보험료가 비쌉니다. 90세 만기로 설정하면 보험료를 약 20%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세팅) -
TIP 2
무해지 환급형 (30% 할인)
납입 기간(20년) 도중에 해지하면 0원이지만, 다 내면 보장은 똑같고 가격은 30% 더 저렴한 상품입니다. 무조건 이걸로 하세요.
"비갱신형이라고 무조건 다 좋을까요?"
가격 구조를 잘 선택하셨다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보장 범위'에 숨어 있습니다.
"똑같은 암인데, A보험사는 5천만 원 주고 B보험사는 500만 원 줍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고요?
다음 글에서는 보험사가 꼼수로 숨겨놓은 '유사암, 소액암'의 구분법과 절대 속지 않고 '일반암'으로 전액 보장받는 약관 확인법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