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아이는 하원하는데
엄마 퇴근은 7시... 누가 봐주죠?"
3월 신학기가 되면 맞벌이 부부에게는 비상등이 켜집니다. 학원 뺑뺑이도 한계가 있죠.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검증된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와 안전하게 돌봐줍니다.
"비싸지 않을까?" 걱정 마세요. 소득에 따라 최대 90%까지 나라에서 지원해 줍니다.
2026년 기준 내 소득 구간(가/나/다형)과 시간당 본인부담금을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나는 '가/나/다'형 중 어디일까?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150%를 따져서 유형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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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 유형 (4인 가구 기준 예시)
- '가'형 (75% 이하): 월 소득 약 460만 원 이하 (지원금 최대)
- '나'형 (120% 이하): 월 소득 약 730만 원 이하
- '다'형 (150% 이하): 월 소득 약 920만 원 이하 (맞벌이 다수)
- '라'형 (150% 초과): 소득 초과 (정부 지원 0원, 100% 자부담)
2. 시간당 얼마 내야 하나요?
가장 많이 쓰는 '시간제 돌봄(기본형)' 기준입니다. (2026년 시간당 기본요금: 약 12,000원~13,000원 예상)
| 유형 | 정부 지원금 | 본인 부담금 (예상) |
|---|---|---|
| 가형 | 약 11,000원 (90%) | 약 1,000~2,000원 |
| 나형 | 약 7,000원 (60%) | 약 5,000원 |
| 다형 | 약 2,000원 (15%) | 약 10,000원 |
| 라형 | 0원 | 전액 본인 부담 |
💡 Tip:
소득이 높아 '라형'이라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민간 베이비시터보다 신원이 확실하고(정부 관리),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높아 '라형'이라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이득일 수 있습니다.
민간 베이비시터보다 신원이 확실하고(정부 관리),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저 맞벌이인데 바로 되나요?" (대기)
가장 중요한 건 우선순위입니다. 신청한다고 다 바로 되는 게 아닙니다.
- ✅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장애부모 등
- ✅ 2순위: 맞벌이 가정, 다자녀(2명 이상) 가정
- ✅ 일반: 전업주부 등 (사실상 대기가 매우 김)
"신청 버튼 눌렀는데 대기가 100번?"
비용을 확인하셨나요? 생각보다 저렴해서 당장 신청하고 싶으실 겁니다.
하지만 막상 신청하면 "대기 중"이라는 글자만 하염없이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3월 신학기, 남들보다 빨리 선생님을 배정받으려면 '신청 타이밍'과 '대기 뚫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아이돌봄 홈페이지 신청 방법과 센터에 어필해서 순번 당기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