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서류 챙기느라 바쁜데,
주민센터까지 언제 다녀오나요?"
요즘 엄마 아빠들은 연차 내고 주민센터 가지 않습니다.
정부 공식 앱인 '복지로'만 있으면, 침대에 누워서도 보육료 전환 신청이 가능하니까요.
단, 메뉴가 복잡해서 "유아학비? 양육수당? 도대체 뭘 눌러야 해?" 헷갈리실 겁니다.
딱 3번만 클릭하면 끝나는 [복지로 앱 신청 실전 루틴]을 화면 보듯이 따라 해보세요.
1. 준비물 및 메뉴 찾기
먼저 플레이스토어(갤럭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복지로' 어플을 설치하고 로그인해 주세요. (간편 인증서 가능)
-
📲 STEP 1
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메인 화면 중앙에 있는 파란색 버튼 [복지급여 신청]을 누르세요. -
👶 STEP 2
영유아 > 보육료(어린이집)
여기서 중요합니다! 유치원은 '유아학비', 집에서 키우면 '양육수당'입니다.
우리는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니 반드시 [보육료(어린이집)] 항목을 체크하세요.
2. '사전 신청' 체크박스의 비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여기입니다. "언제부터 보낼 것인가?"를 시스템에 알려주는 단계입니다.
| 구분 | 당월 신청 (2월) | 사전 신청 (3월) |
|---|---|---|
| 대상 | 지금 당장(2월 중) 등원 | 3월 2일 신학기 입소 |
| 선택법 | 그냥 '신청하기' 클릭 | [사전 신청] 체크 필수! |
| 결과 | 2월 부모급여(현금) 끊김 😱 | 2월 현금 받고, 3월부터 전환 👍 |
3월 입소 예정인데 실수로 '당월 신청'을 해버리면, 이번 달(2월) 받을 부모급여 현금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신청 화면 상단이나 서비스 선택 단계에서 [2026년 3월분 사전 신청] 문구를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3. "문자 왔어요!" (신청 완료 확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며칠 뒤 "보육료 지원 자격이 결정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옵니다. 이 문자를 받아야 안심하셔도 됩니다.
✅ 처리 기간: 보통 3~5일 이내 (3월 입학 시즌엔 좀 더 걸릴 수 있음)
✅ 국민행복카드: 이미 있다면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습니다. 기존 카드에 바우처 기능만 탑재되는 방식입니다. (없다면 즉시 발급!)
"그럼 남은 50만 원은요?"
신청 완료! 이제 어린이집 비용은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부모급여(100만 원)에서 보육료(약 50만 원)를 내고 나면, 나머지 차액(약 50만 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돈,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마지막 3편에서는 [부모급여 차액 입금 날짜와 어린이집 결제 방법]을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