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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전승 지원금 신청: "가만히 있으면 0원?" 활동 실적 보고서 작성법

태블릿 PC를 들고 전통 공연 사진을 업로드하는 손의 3D 일러스트. 화면에는 '실적 보고 완료'라는 진행률 표시줄이 보인다. 배경에는 흐릿한 한국 전통 가옥(한옥)이 있다. 조명은 따뜻하고 전문적이다.

"이번 달 지원금이 왜 안 들어왔지?
보고서를 안 내셨기 때문입니다."

전승 지원금은 '생활비'가 아니라 '전승 활동비'입니다.
즉, 전통을 잇는 활동을 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단 10원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보유자와 전승교육사, 그리고 이수자분들이 매달 해야 할 필수 의무 사항(공개 행사, 교육)과, 자칫하면 자격 박탈까지 될 수 있는 '지급 중단 사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무엇을 보고해야 하나요? (필수 의무)

매월 25일에 돈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을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서류로 제출해야 합니다.

  • 🎤 공개 행사 (연 1회 이상) 일반인 대상 공연/전시
    가장 중요한 의무입니다. 1년에 최소 1번 이상 국민들에게 기량을 뽐내는 공개 행사를 개최하고 영상/사진 증빙을 남겨야 합니다. (미이행 시 지원금 전액 삭감)
  • 🏫 전수 교육 (상시) 제자 양성 기록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는 매월 전수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일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수자 교육 포함)

2. 지원금이 끊기는 경우 (지급 중단)

아래 사유에 해당하면 즉시 지급이 중단됩니다. 특히 해외 체류 규정을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유 세부 내용 조치
해외 체류 60일 이상 외국에 머무는 경우 일할 계산 후 중단
질병/사고 교육/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플 때 일시 중지
허위 보고 교육하지 않고 했다고 거짓 작성 환수 + 형사 처벌
✈️ 해외 공연 팁:
만약 '전승 활동(해외 공연 등)'을 목적으로 나가는 것이라면, 사전에 국가유산청에 신고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무단출국 금지)

3. 편리해진 '디지털 보고' (K-Heritage)

2026년부터는 종이 서류 대신 '국가유산청 전승지원 통합시스템'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되었습니다.

방법: 스마트폰으로 교육 현장을 찍어서 앱에 업로드
시기: 매월 말일까지 입력 (늦으면 지급 지연)

"여러분의 땀방울, 정당하게 보상받으세요."

1편: 2026년 인상된 지원금 내역.
2편: 이수자도 받는 활동 장려금.
3편: 지원금 끊기지 않는 보고서 작성법.

전통을 지키는 숭고한 일을 하면서, 행정적인 실수로 지원금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도록 [2026 무형유산 전승 지원금 졸업 가이드북]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