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신고하다가 밤새우지 마세요.
증권사 어플에서 버튼 하나면 끝납니다."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라 세무서도 바쁘고 홈택스도 느립니다.
수십, 수백 건의 매매 내역을 일일이 입력하다가는 실수하기 딱 좋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제공하는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의 신청 기간(놓치면 후회합니다!)과, 신고 후 세금 납부 방법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증권사 무료 대행 "4월을 노려라"
증권사는 제휴된 세무법인을 통해 고객들의 세금 신고를 무료로 대신해 줍니다. 단,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
⏰ 신청 기간
보통 3월 말 ~ 4월 중순
5월 1일이 되기 전에 미리 신청받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얄짤없이 본인이 직접 홈택스에서 해야 합니다. -
📱 신청 방법
MTS(어플) 메뉴 검색
키움, 토스, 삼성, 미래에셋 등 대부분의 앱 메뉴에서 '양도소득세 대행신청'을 검색하면 됩니다. (타사 거래 내역도 합산 가능)
2. 신고는 대행, 납부는 셀프?
이걸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증권사는 '신고서 제출'만 대신해 줍니다. 세금 납부는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 단계 | 누가? | 내용 |
|---|---|---|
| 1. 신고 | 증권사 (대행) | 국세청에 서류 제출 |
| 2. 고지서 수령 | 본인 (수신) | 이메일/우편으로 납부서 도착 |
| 3. 납부 | 본인 (직접) | 5월 31일까지 계좌 이체/카드 납부 |
3.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가산세 폭탄)
"설마 모르겠지" 하고 신고를 안 하거나, 깜빡하면 무시무시한 가산세가 붙습니다.
- 🚨 무신고 가산세: 납부할 세액의 20% 추가 부과
- ⏳ 납부 지연 가산세: 하루당 0.022%씩 이자가 계속 붙음
"성투의 끝은 성실 납세입니다."
1편: 세금 계산법 (250만 원 공제).
2편: 손익 통산 절세 전략.
3편: 증권사 무료 대행 신청.
이 3가지만 알면 더 이상 5월이 두렵지 않습니다.
내년에도 대박 수익 내시고, 이 가이드북을 보며 웃으면서 세금 내시길 바랍니다.
[미국 주식 세금 신고 졸업 가이드북]을 최종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