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어르신들의 통장이 조금 더 두둑해집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연금은 그대로라면 얼마나 서러울까요?
다행히 2026년 기초연금은 작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또 한 번 인상되었습니다.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자식들이 용돈 주면 깎이나?"
오늘 이 글에서 2026년 확정된 월 지급액과 내가 받을 자격이 되는지(소득 하위 70%) 가장 쉽게 확인해 드립니다.
1. 2026년, 얼마 받나요? (단독 vs 부부)
가장 중요한 '돈'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2026년 기준 연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인상) 🔺 |
|---|---|---|
| 단독 가구 (혼자 사시는 분) |
월 334,810원 | 월 [3XX,XXX]원 |
| 부부 가구 (두 분 다 받으실 때) |
월 535,680원 | 월 [5XX,XXX]원 |
※ 위 금액은 물가상승률 반영 추정치이며, 확정된 고시 금액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부부 가구는 20% 감액 적용됨)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필수 요건 3가지)
아무나 주는 건 아닙니다.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1 나이: 만 65세 이상 (1961년생 생일 지난 분들부터~)
- 2 국적: 대한민국 국적 + 국내 거주자
- 3 소득: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일 것 (하위 70%)
3. "소득 하위 70%" 커트라인은 얼마?
2026년,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선(선정기준액)이 상향되었습니다. 내 월 소득(재산 환산액 포함)이 이 금액보다 적으면 합격입니다.
📊 2026년 선정기준액 (예상)
단독 가구: 월 [2XX]만 원 이하
부부 가구: 월 [3XX]만 원 이하
주의: 단순히 월급만 보는 게 아닙니다. "집값 + 자동차 + 통장 잔고"를 모두 월 소득으로 환산해서 더해야 합니다. 이게 아주 복잡합니다.
※ 생각보다 재산 기준이 관대하니 꼭 조회해보세요!
"집 한 채 있는데... 탈락할까요?"
많은 어르신들이 "나는 아파트가 있어서 안 될 거야"라고 미리 포기하십니다.
하지만 '기본재산공제'(서울 기준 1억 3,500만 원 공제)를 받으면 의외로 수급 자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가장 어렵고 헷갈리는 [소득인정액 계산법]을 아주 쉽게 풀어서, "4억짜리 집과 5천만 원 예금이 있을 때" 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