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바쳐 전통을 지켰는데,
최저시급도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동안 무형유산 전승자분들의 가장 큰 고충은 바로 '생계'였습니다.
다행히 2026년 1월부터 '전승 지원금'이 대폭 인상되어 현실화되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인간문화재)와 전승교육사가 매달 받게 될 확정 금액과, 특별히 더 지원해 주는 '우수 전승 활동 장려금' 정보를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직급별 지원금 (월 지급액)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 예산 증액으로 매월 25일 지급되는 기본 전승금이 인상되었습니다.
| 구분 (직급) | 2025년 (이전) | 2026년 (확정) |
|---|---|---|
|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간문화재) |
월 200만 원 | 월 230만 원 |
| 전승교육사 (구 조교) |
월 90만 원 | 월 110만 원 |
- 📢 참고 지자체 지원금 별도!
- 위 금액은 '국비(국가)' 지원금입니다. 시/도 무형유산이거나, 국가무형유산이라도 지자체 조례에 따라 추가 수당이 지급되는 곳이 있으니 꼭 관할 시청/구청 문화예술과에 확인하세요.
2. '장학금' 아니고 '장려금' 입니다
기본급 외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제자를 많이 양성하면 보너스를 더 줍니다.
-
🏅 전승 취약 종목 우선 지원:
인기가 없어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종목(전통장, 갓일 등)은 추가 지원금(월 30~50만 원)이 붙습니다. -
🏫 전수 교육 지원금:
전수 교육 대학이나 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할 경우, 강사료 외에 별도의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혹시 '이수자'이신가요?"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는 매달 월급처럼 나오지만,
이제 막 교육을 수료한 '이수자(교육 수료생)'분들은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죠.
하지만 2026년부터는 다릅니다. 이수자분들도 공연이나 전시 활동을 하면 매달 활동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젊은 전승자들을 위한 [이수자 지원금 신청 자격과 금액]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