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소득 넘어서 포기하셨나요?
2026년엔 합산 2.5억 원까지 됩니다!"
그동안 대기업 맞벌이 부부들은 "세금은 많이 내는데 혜택은 하나도 못 받는다"며 역차별 논란이 있었죠.
저출산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2026년, 소득 요건을 사실상 폐지에 가깝게 완화했습니다.
출산한 지 2년이 안 지났다면 무조건 확인해야 할 2026년 최신 소득/자산 기준과 대상 주택 조건(9억 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득 기준: "결혼 페널티는 없다"
가장 큰 변화입니다.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이 대폭 상향되어, 웬만한 맞벌이 부부도 신청권에 들어왔습니다.
| 구분 | 기존 (2024년) | 2026년 (현재) |
|---|---|---|
| 부부 합산 소득 | 1.3억 원 이하 | 2.5억 원 이하 🔺 |
| 순자산 기준 | 4.69억 원 | 약 5.06억 원 (변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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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아이
2년 내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
2026년 기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됩니다.
(혼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 사실만 증명하면 OK)
2. 대상 주택: "9억 원 이하만"
소득은 풀렸지만, 집값 기준(9억 원)은 그대로입니다. 서울 강남/마용성 신축은 어렵지만, 노도강이나 수도권 신도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주택 조건 체크리스트
- 가격: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 (KB시세 또는 매매가 중 낮은 금액 기준)
- 면적: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34평형까지)
* 단, 읍/면 지역은 100㎡ 이하 가능 - 상태: 등기부등본상 '주택'이어야 함 (오피스텔 불가 ❌)
3. 1주택자도 가능할까요?
원칙적으로는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1주택자도 가능한 경우가 딱 하나 있습니다.
✅ 대환 대출: 이미 집을 샀는데 금리가 높아서 갈아타려는 1주택자 (기존 주택 처분 조건 없음)
✅ 처분 조건부: 기존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경우 (일시적 2주택 허용)
"자격은 되는데, 금리는 얼마죠?"
연봉 2억 원 부부도 신청 가능하다는 기쁜 소식, 확인하셨나요?
하지만 자격보다 더 중요한 건 "그래서 이자가 얼만데?"겠죠.
시중 은행 금리가 3~4%대일 때, 신생아 특례대출은 최저 1%대가 가능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소득 구간별 금리표와 5억 원 대출 시 월 이자 계산]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