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연간 예상액의 35% 선지급
2026 근로장려금 얼마 받나 — 가구별 금액표·지급일 총정리
2026-09-01 기준 · 출처: 국세청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
📌 30초 요약 — 금액과 날짜
| 최대 지급액 | 단독 165 / 홑벌이 285 / 맞벌이 330만 원 (연간) |
|---|---|
| 이번 지급일 | 2026년 12월 17일 — 연간 예상액의 35% 선지급 |
| 선지급 최대 | 115만 원 (330만 원 × 35%) |
| 나머지 정산 | 2027년 6월, 실제 연간 소득 반영해 차액 지급 |
| 감액 주의 | 재산 1.7억 원 이상이면 50%만 지급 |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을수록 많이 주는" 방식이 아닙니다. 소득 구간에 따라 점증 → 평탄 → 점감의 산 모양 곡선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같은 가구 유형이라도 상반기 급여가 얼마였는지에 따라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가구 유형별로 얼마를 받는지, 그리고 12월 17일 선지급부터 내년 6월 정산까지 돈이 들어오는 일정 전체를 정리합니다.
1. 가구 유형별 금액표 — 내 소득 구간 찾기
연간 총급여(부부 합산)를 기준으로 아래 구간에서 본인 위치를 찾으면 예상 금액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단독 가구 — 최대 165만 원
• 400만~900만 원 구간: 최대액 165만 원 (평탄 구간)
• 400만 원 미만: 소득에 비례해 점점 증가
• 900만~2,200만 원: 소득이 늘수록 점점 감소, 2,200만 원 이상 0원
홑벌이 가구 — 최대 285만 원
• 1,400만~2,100만 원 구간: 최대액 285만 원 (평탄 구간)
• 1,400만 원 미만: 점증 구간
• 2,100만~3,200만 원: 점감 구간, 3,200만 원 이상 0원
맞벌이 가구 — 최대 330만 원
• 1,700만~2,500만 원 구간: 최대액 330만 원 (평탄 구간)
• 1,700만 원 미만: 점증 구간
• 2,500만~4,400만 원: 점감 구간, 4,400만 원 이상 0원
정확한 예상 금액은 홈택스의 근로장려금 계산해보기 메뉴에서 소득·재산을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지급 일정 — 12월 17일부터 내년 6월 정산까지
상반기분 반기신청의 가장 큰 장점은 정기신청(내년 5월)보다 돈을 훨씬 빨리 받는다는 점입니다. 흐름은 이렇습니다.
- 9월 1일~15일 — 신청: 이번에 신청하면 하반기분(내년 3월)·정기분(내년 5월)은 자동 처리되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 12월 17일 — 상반기분 지급: 상반기 급여를 연간으로 환산한 예상 산정액의 35%를 먼저 받습니다. 최대 115만 원.
- 2027년 3월 — 하반기분: 하반기 소득을 반영해 추가 지급분이 계산됩니다.
- 2027년 6월 — 최종 정산: 실제 연간 소득·재산을 확정해 차액을 지급하고, 초과 지급분이 있으면 향후 지급분에서 차감합니다.
감액 사유도 미리 확인하세요. 재산 합계 1.7억 원 이상~2.4억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만 지급되며, 국세 체납이 있으면 지급액의 최대 30%가 체납액에 먼저 충당됩니다.
3. 자주 묻는 질문(Q&A)
금액 구조를 알았다면 남은 일은 하나, 마감 전에 신청을 끝내는 것입니다. 반기신청은 한 번만 해두면 내년 정산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니, 9월 15일 전에 5분만 투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