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신혼 매입임대 81호에 3,111건, Ⅰ형 Ⅱ형 어디에 넣어야 할까?

서울 Ⅰ형 81호에 3,111건 · 경기북부 Ⅱ형 35호에 1,209건

신혼 매입임대 Ⅰ형과 Ⅱ형의 신청 건수와 보증금, 월 임대료를 비교한 안내 이미지

📌 30초 요약 — Ⅰ형과 Ⅱ형, 무엇이 다른가

경쟁주택 1호당 신청 약 35~38건 (공고 2건 단순 계산)
Ⅰ형시세 30~40% · 보증금 수천만 원대 사례 · 최장 20년
Ⅱ형시세 70~80% · 보증금 1억 원대~3억 원대 사례 · 최장 10년(자녀 14년)
중복Ⅰ·Ⅱ형 함께 신청하면 Ⅱ형만 인정, Ⅰ형 탈락
판단소득이 Ⅰ형 안이면 Ⅰ형 우선, 넘으면 Ⅱ형 + 보증금 여력 확인

자격이 된다고 집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LH청약플러스에 올라온 2026년 공고를 보면 서울지역본부 3차 Ⅰ형은 81호에 3,111건, 경기북부 1차 Ⅱ형은 35호에 1,209건이 들어왔습니다. 주택 1호당 30건이 넘는 신청이 몰린 셈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고민하는 지점은 여기서 나옵니다. 월세가 싼 Ⅰ형에 넣을지, 보증금이 크지만 소득 기준이 넓은 Ⅱ형에 넣을지입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 우리 집 기준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1. 실제 신청 건수 — 3배수를 뽑아도 경쟁이 있습니다

공고공급모집 인원신청1호당
서울 3차 Ⅰ형(9.17.)81호243명3,111건약 38건
경기북부 1차 Ⅱ형(4.2.)35호105명1,209건약 35건

LH는 공급 호수의 3배수를 예비입주자로 뽑습니다. 모집 인원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서울 Ⅰ형은 약 13대 1, 경기북부 Ⅱ형은 약 12대 1입니다. 다만 두 공고는 지역과 시기가 달라 유형 간 경쟁률을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인기 동네로 신청이 쏠릴 수 있고, 주택군별 경쟁도 다를 수 있습니다.

2. 돈 부담 비교 — Ⅰ형은 월세, Ⅱ형은 목돈

공고 사례보증금월 임대료
Ⅰ형 광명 오피스텔약 5,143만 원약 12만 원
Ⅰ형 군포 필하우스 3차약 4,623만 원약 14만 원
Ⅱ형 용인 수지(43~51㎡)약 1.8억~2.1억 원약 25만~28만 원
Ⅱ형 서울 전체 범위약 1.1억~3.3억 원약 13만~44만 원

사례는 주택별 조건 일부이고 면적과 입지가 달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Ⅰ형 사례는 경기남부 8월 공고, Ⅱ형 사례는 2026년 9월 공고 기준입니다. 소득 구간에 따라 같은 집도 금액이 달라지니 공고의 주택내역을 확인하세요.

  • Ⅰ형 보증금 올리기: 10만 원 단위로 올려 월세를 낮출 수 있습니다. 전환이율은 연 6%라 1,000만 원을 더 내면 월 5만 원이 줄어듭니다. 전환 한도는 기본 월임대료의 60%까지입니다.
  • 보증금 낮추기: 월세를 더 내는 대신 보증금을 줄일 수 있고, 이때 이율은 연 3.5%입니다. 1,000만 원을 줄이면 월 약 2만 9천 원이 늘어납니다. 한도는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Ⅱ형 주의점: 보증금을 늘려 월세를 낮추는 방식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3. 같은 순위라면 배점 — 미리 챙길 수 있는 점수

순위가 먼저이고, 같은 순위 안에서는 배점 합계가 높은 순서로 정합니다. 동점이면 항목별 점수를 비교하고, 그래도 같으면 추첨합니다. 아래는 2026년 경기북부 Ⅰ형 공고 기준입니다.

항목기준점수
미성년 자녀(태아 포함)1명 / 2명 / 3명 이상2 / 3 / 4
청약통장 납입6~11회 / 12~23회 / 24회 이상1 / 2 / 3
해당 시·군 연속 거주3년 미만 / 3~4년 / 5년 이상1 / 2 / 3
수급자 등해당 구분별2~3
장애인 등록 /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해당 시2 / 1

아이 한 명, 청약통장 24회 이상, 같은 시에 5년 이상 거주했다면 8점입니다. 청약통장 납입 횟수는 당장 늘리기 어려우니 미리 넣어 두는 쪽이 낫습니다. 신청서에 입력하지 않은 점수는 나중에 서류를 내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4. 우리 집은 어디 — 상황별 선택

맞벌이 3인 합산 월 700만 원, 전세 보증금이 적다

Ⅰ형 기준 안에 들어갑니다. 월 부담이 낮고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어 Ⅰ형을 먼저 봅니다.

맞벌이 3인 합산 월 760만 원, 돌려받을 전세금이 1.5억 원 이상

Ⅰ형 기준을 넘으니 Ⅱ형이 현실적입니다. 전세금을 보증금으로 옮길 수 있는지 입주 시점부터 맞춰 보세요.

결혼 8년 차, 아이가 초등학생

Ⅱ형 5순위만 가능합니다. 앞 순위가 많은 지역에서는 순번이 뒤로 밀릴 수 있어 다른 공공임대도 함께 알아보세요.

둘 다 신청하면 안전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함께 신청하면 Ⅱ형만 인정하고 Ⅰ형은 자동 탈락합니다. 한 세대는 한 주택군만 고를 수 있고, 중복 신청은 전부 무효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Q&A)

Q. 소득이 Ⅰ형 안에 들어도 Ⅱ형이 나을 때가 있나요?
A. 원하는 동네에 Ⅰ형 공급이 없거나 넓은 집이 필요하면 Ⅱ형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이 크게 늘고 거주기간도 짧으니 주택내역을 비교해 보세요.
Q. 탈락하면 다음 공고에 다시 넣을 수 있나요?
A. 네. 다만 서류를 낸 뒤에는 순번 발표 전까지 같은 유형의 다른 공고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지역을 바꾸고 싶다면 서류 마감 전에 신청을 취소해야 합니다.
Q. 아이가 생기면 더 오래 살 수 있나요?
A. Ⅱ형은 자녀가 있으면 재계약 2회가 늘어 최장 14년입니다. Ⅰ형은 2026년 경기북부 공고 기준 2024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으면 성년 전까지 재계약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Q. 입주 전 고장 난 곳은 LH가 고쳐 주나요?
A. 2026년 경기북부 Ⅰ형 공고는 주택을 현 상태로 계약하고 수리 비용은 입주자가 부담한다고 안내합니다. 곰팡이와 누수를 꼼꼼히 살피고 공고문을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 소득이 되면 Ⅰ형, 넘으면 Ⅱ형이 기본입니다. 그다음은 보증금과 배점입니다. 서울 Ⅰ형 공고처럼 1호당 약 38건이 몰리기도 하니 공고가 뜨면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준비해 두세요. 다음 글에서 신청 절차와 서류를 살펴봅니다.

2026-10-31 기준 · 출처: LH청약플러스 서울지역본부 26년 3차 Ⅰ형·경기북부 26년 1차 Ⅱ형 공고(신청 건수), 2026년 경기남부·서울·경기북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공고 내용 · 경쟁률과 전환 금액은 자체 계산, 임대 사례는 공고 정리 자료 기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나원큐중금리대출 자격 조건 및 중저신용자 한도 분석

소상공인 전기요금 50만원 특별지원 (부담경감 크레딧) – 신청 방법과 혜택 총정리

신한 상생대환대출2 자격 요건 안내